[효원 스케이프] 시월제 스케치
-시월제 푸드트럭과 부스의 풍경
2022-11-11 전형서 기자
인문관 앞 푸드트럭에서 학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전형서 기자]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학생들. [전형서 기자]
8시가 넘어서도 푸드트럭은 쉬지 않는다. [전형서 기자]
학생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전형서 기자]
"자,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전형서 기자]
"깰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형서 기자]
"명중하면 ROTC 지원하는 겁니다." [전형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