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도 앞 등굣길 교통정리 시작

-채널PNU 보도 이후 새도 앞 교통 정리 시작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경까지 관리 -총학, "추후 인력 지원 내부 논의 중"

2023-04-26     최선우 기자
지난 4월 24일 오전 8시50분 주차관리원들의 교통정리로 새벽벌도서관 앞 혼잡 상황이 정리된 모습이다. [최선우 기자]
지난 4월 17일 오전 8시40분 새벽벌도서관 앞 도로에서 주차관리원이 교통 정리를 하고 있다. [최선우 기자]
지난 4월 24일 오전 8시50분 경 보행자들이 새벽벌도서관 앞 횡단보도를 건너자 차량이 멈춰 있다. [최선우 기자]
지난 4월 24일 주차관리원이 새벽벌도서관 정류장 횡단보도를 정리하고 있다. [최선우 기자] 
지난 4월 24일 주차관리원이 정리 중인 새벽벌도서관 앞 도로를 보행자들이 횡단하고 있다. [최선우 기자]

대학본부는 새벽벌도서관 정문 앞 도로의 혼잡한 상황을 인지하고(<채널PNU> 2023년 4월 7일 보도) 조치를 약속했다. 당시 총무과는 <채널PNU>와의 통화에서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단속 단원들을 배치하는 해결책을 내놓았다. 지난 10일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관리가 시작된 가운데 우리 대학 총학생회도 인력 배치를 놓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