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산책 동행
-주기적으로 캠퍼스서 자연 탐구
-중앙도서관·생물관 등 장소 다채
2025-03-21 전하은 기자
개강을 맞이한 우리 대학 캠퍼스는 새 학기의 설렘과 활기가 가득하다. 캠퍼스의 봄을 만끽하는 건 대학생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유관 앞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도 새 학기를 맞았다. 어린이집 아이들은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자연을 즐기기도 하고, 다양한 장면을 마주한다. 지난 3월 19일, 봄 바람과 함께 캠퍼스 산책을 나선 원생들을 <채널PNU>가 동행했다.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우리 대학 새벽벌 도서관 앞 횡단보도를 지나갔다. [전하은 기자]
사회관과 경제통상관 앞 횡단보도를 손을 들며 건너고 있는 모습이다. [전하은 기자]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금정회관 후문 쪽 벚꽃을 구경한 후 어울마당을 향해 갔다. [전하은 기자]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어울마당에서 팀을 나눠 운동할 준비에 한창이다. [전하은 기자]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어울마당 벤치에 앉아 쉬고 있다. [전하은 기자]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어울마당에서 신발 멀리 던지기 게임을 하기 위해 일렬로 서 있다.[전하은 기자]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어울마당에서 산책 및 놀이를 즐긴 후 다시 어린이집을 향했다. [전하은 기자]
지난 3월 19일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소속 아이들이 꽃을 구경하며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전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