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에타 돋보기] 온라인 '지성의 요람' 되려면" 등 관련

본사는 2025.4.4자 <[에타 돋보기] 온라인 '지성의 요람' 되려면>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취재진도 에브리타임의 입장을 취재하기 위해 메일을 보내거나 문의를 넣는 등 여러 방법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취재 과정에서 에브리타임 측은 언론 대응을 담당하는 유관 부서를 안내했으나 취재 혼선으로 인해 해당 부서에 연락을 취하는것이 미비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바로 잡습니다. <채널PNU>는 앞으로도 올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에브리타임 측은 지난 4월 21일 “에브리타임은 어떠한 차별에도 동의하지 않으며 누구나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관리 인력을 최근 3년간 대폭 늘려 불편을 느끼는 게시물이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광고 수익을 위해 자극적인 혐오표현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 대학생활 정보제공과 학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그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