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광안리 해수욕장서 열려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참석 4월 6일 저녁,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경찰이 인파를 질서정연하게 통제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현장에 배치된 한 경찰관이 횡단보도 앞에서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계단에 올라서 불꽃을 찍고 있는 시민들. [전형서 기자] 시민들이 각자의 휴대폰으로 불꽃을 담고 있다. [전형서 기자] 시작을 알리는 첫 불꽃의 모습. [전형서 기자] 조금 전 터진 불꽃의 자욱한 연기 위로 새로운 불꽃이 터진다. [전형서 기자]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계 켰어?" [전형서 기자] 화려한 피날레. [전형서 기자] 이번 축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붉은 불꽃. [전형서 기자] 불꽃들 아래로 연기가 자욱하다. [전형서 기자] 형형색색의 불꽃이 터지는 모습. [전형서 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1좋아요6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Hyowonscape] Fireworks for Busan's Expo bid 키워드 #불꽃축제 #EXPO #엑스포 #광안리 #광안리해수욕장 전형서 기자 sam7407@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6 학생회] 투표 전 필독, 총학 세 후보가 말하는 비전 총학 선본 '온라인 여론 개입' 의혹에 선관위 조사 [2026 학생회] 단과대·동연 후보들 한눈에 보기 [특집] 채널PNU 주최 '총학 후보자와의 만남' 풀영상·전문 공개 총학 선관위원장, 공정성 훼손 논란으로 해임 총학 후보 토론회, 현안 논했지만 구체성은 '글쎄' 부산대 야간 무인 편의점, 화재엔 '무방비' [2026 학생회] 투표 전 필독, 총학 세 후보가 말하는 비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1월 4주 효원알리미 Beyond Borders, Within Growth: PNU Students Share Their Global Stories 총학 후보 토론회, 현안 논했지만 구체성은 '글쎄' Three Candidates Face Off in PNU GSA Election After Nine Years 총학 선관위원장, 공정성 훼손 논란으로 해임 Vacant Houses Reborn as Community Hubs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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