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대동제 첫째 날, 우리 대학 시월광장 일대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최윤희 기자] 29일 시월광장 열린터에 마련된 부스존. 많은 학생들이 부스 체험을 하며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조승완 전문기자] 28일 효원상담원 부스 행사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28일 우리 대학 학생들이 축제굿즈 유니폼을 다같이 맞춰입고 즐겁게 웃고있다. [최유민 보도부장] 대동제를 맞이한 우리 대학 시월광장 일대의 전경. [조승완 전문기자] 28일 대동제 힐링콘서트 공연장에 입장하기 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이수현 기자] 29일 우리 대학 시월광장 농구장에서 VERTEX와 RIV 팀이 총장배 농구대회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최윤희 기자] 28일 시월광장 열린터에서 열린 'PNU Rhapsody'. 썰물 팀이 무대를 시작하고 있다. [최유민 보도부장] 29일에도 이어진 'PNU Rhapsody' 무대. 여러 학생들이 노래와 연주 실력을 뽐냈다. [조승완 전문기자] 30일 부스존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열린 '싱송생송' 버스킹 프로그램. 현장에 있던 한 학우가 무대 위로 올랐다. [조승완 전문기자] 29일 제6공학관과 시월광장 사이에 마련된 '낙서 도로'에서 학생이 제공된 분필로 문구를 쓰고 있다. [이수현 기자] 29일 인문관 도로 일대에 늘어선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선 학생들. [이수현 기자] 29일 인문관 도로 일대의 테이블에서 학생들이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을 즐기고 있다. [이수현 기자] 30일 우리 대학본부 뒤 주차장 공간에 마련된 공공기관 부스. [유승현 기자] 28일 우리 대학 최재원 총장이 우리 대학 축구동아리 FISS에 총장배 축구 대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임현규 부대방송국장] 28일 우리 대학 농구 동아리 VERTEX 팀이 총장배 농구대회 우승 트로피를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임현규 부대방송국장] 3일 내내 수많은 인파가 힐링콘서트를 찾았다. [임현규 부대방송국장] 28일 '뉴진스'가 힐링콘서트 무대에서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임현규 부대방송국장] 29일 힐링콘서트를 찾은 학생들이 무대와 호응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신지영 전문기자] 30일 가수 'SG워너비'가 학생들과 어우러져 무대를 만끽했다. [조승완 전문기자] 30일 축제 마지막 날의 마지막 무대를 열정적으로 즐기는 학생들. [신지영 전문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1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P하인드] 대동, 새로이 함께! 채널PNU가 기록한 2024 부산대 대동제 Behind the Unprecedented Scale of Daedong-Je [르포] 역대급 인파 '부록페' 즐거웠지만 운영 미숙은 아쉬워 키워드 #대동제 #축제 채널PNU channelpnu@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6 학생회] 투표 전 필독, 총학 세 후보가 말하는 비전 총학 선본 '온라인 여론 개입' 의혹에 선관위 조사 [2026 학생회] 단과대·동연 후보들 한눈에 보기 [특집] 채널PNU 주최 '총학 후보자와의 만남' 풀영상·전문 공개 총학 선관위원장, 공정성 훼손 논란으로 해임 총학 후보 토론회, 현안 논했지만 구체성은 '글쎄' 부산대 야간 무인 편의점, 화재엔 '무방비' [2026 학생회] 투표 전 필독, 총학 세 후보가 말하는 비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1월 4주 효원알리미 Beyond Borders, Within Growth: PNU Students Share Their Global Stories 총학 후보 토론회, 현안 논했지만 구체성은 '글쎄' Three Candidates Face Off in PNU GSA Election After Nine Years 총학 선관위원장, 공정성 훼손 논란으로 해임 Vacant Houses Reborn as Community Hubs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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