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

 

최연소 헌법재판관 이미선 석좌교수의 솔직담백 인터뷰

부산대학교에서 법학도로 첫 걸음을 뗀 뒤, 누군가의 권리와 존엄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한 28년의 시간. 세월이 흘러 이제는 학생이 아닌 스승으로, 배움이 아닌 나눔으로, 후배들에게 지혜를 나누기 위해 다시 부산대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 최연소 헌법재판관, 이미선 석좌교수가 모교에서 펼칠 또 하나의 여정. 함께 만나볼까요?

 

취재 : 신지영 전문기자, 송민수 기자

기획∙제작 : 박찬희, 한계연, 김가은, 박채아 기자

편집 : 박찬희, 한계연, 김가은, 박채아 기자

총괄 : 남승우 방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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