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PNU 보도 이후 새도 앞 교통 정리 시작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경까지 관리
-총학, "추후 인력 지원 내부 논의 중"
대학본부는 새벽벌도서관 정문 앞 도로의 혼잡한 상황을 인지하고(<채널PNU> 2023년 4월 7일 보도) 조치를 약속했다. 당시 총무과는 <채널PNU>와의 통화에서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단속 단원들을 배치하는 해결책을 내놓았다. 지난 10일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관리가 시작된 가운데 우리 대학 총학생회도 인력 배치를 놓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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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우 기자
sunwoowith@pusan.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