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PNU>는 6월 5일 13시 10분 <[통합 부산대] 사범대 이전·밀양캠 축소 착수··· 약속 뒤집히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취재처 내부의 혼선으로 6월 5일 17시 4분부터 21시 30분까지 언론사의 자의적 판단으로 해당 기사를 비공개 처리하고 사실 확인을 재차 거쳤습니다. 

이후 기사 제목 및 부제목 그리고 일부 취재원 표기와 단어 등을 수정해 21시 30분 다시 공개했습니다. 확인 결과 <채널PNU>의 보도에는 이상이 없으며 이 과정에서 당혹스러우셨을 독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채널PNU>는 앞으로도 언론 윤리와 취재보도준칙을 반드시 지켜나가며, 필요시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보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