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겨울방학 기간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채널PNU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해드릴 알찬 소식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채널PNU가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학 언론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

촬영 : 김예신 기자

편집 : 김예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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