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아홉 번째 이야기는 부산대학로입니다.
'부산 4대 상권'이자 '청년 인디 문화의 성지'였던 부산대학로. 1946년 부산대학교 개교 이래 젊은이들의 무대로 성장해 온 이 곳은 2024년 현재, 더 이상 청년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이번 C15Y에서는 부산대학로의 쇠퇴 원인과 그 해결책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과 부산대학로 상인, 그리고 부산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획•제작•편집 : 전영지, 임현규, 김소영, 이도환, 전세현 기자
출연 : 유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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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임현규·김소영·이도환·전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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